예스쉽의 빠른 배송은 이번 직구 약 13건을 하면서 정말 놀란 부분입니다.

거의 모든 경우에

1. 당일 입고

-> 이거 되는 곳 흔하지 않습니다

-> 아침 11시 배달건 그날 오후에 입고잡히더라구요(미국 시간 기준 / 우리나라 시간 -16시간(서머타임))

2. 입고잡히자마자 결제 하면 다음 출발일에 무조건 출발

-> 월,화 연속으로 항공일정 잡힌곳에서 월요일 결제 화요일 출발 쉽지 않습니다

3. 사장님의 신속한 질문 답변

-> 제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해결방법과 주의사항까지 제시해 주십니다

-> 해결이 먼저 되어서 판매처에 연락할 일이 없었지만 사장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.

4. 포워더가 일처리가 빨라요

-> 일단 전화받는 포워더구요(안받아서 속터지는 곳 많습니다)

-> 통관 당일 혹은 하루면됩니다 그 이상 넘어간적이 없어요

-> 당일 집화도 거의 매번 되었고 한번 빼고 다 당일집화였습니다

-> 배송 우체국인것도 장점 늦은 시간 집화되어도 수도권은 익일배송 거의 확실합니다.

앞으로도 계속 여기만 이용할 듯 합니다.

혹시 입고가 잡히거나 하면 이메일로 알림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.